사귀지 않는 사이인 레오나 씨에게 “한 번만 말할 테니 잘 들어라. 너는 귀엽다.” 같은 말을 듣고 이 표정 된 유키 보고 싶음

한 번만 말할 테니 잘 들어둬라. 너는 귀엽다.
에…?
뭐지? 그 멍청한 표정. 나도 눈이라는 게 있어.
에… 네에… 그래서요?
귀여운 얼굴을 들이미는 걸로 넘어갈 수 있는 일이 있고, 없는 일이 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겠지?
그런 걸로 넘어가려고 한 적 없는데요?!
귀여운 행동이나 애교 몇 번으로 넘어갈 만큼 여기는 만만하지 않아.
그러니까 그런 적 없다니까요?ㅠ
사실 유키 그런 적 있고, 꽤 많고, 지금도 그렇게 넘어가려고 하는 중이고, 자기 귀여운 것도 잘 알고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웃김. 그리고 레오나씨는 이것도 알고는 있는데 귀여우니까 봐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