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충이를 줘보자!
루크 : 음? 송충이구나. 놀란 반응을 기대했다면 미안한 일이네. 아쉽게도 사냥 도중에는 이런저런 벌레들을 많이 만나서 말이야. 그나저나 마담 블랑셰는 벌레들을 무서워하지 않는구나? 그 담대함, 진심으로 보테! 그런 순진한 얼굴로 그런 걸 건네는 점이 정말로 사랑스럽다는 것, 마담 블랑셰는 알고 있니? 그런 표정 짓지 말렴. 귀여워서 참을 수 없게 되잖니!
아즐 : !!!!! 이이게 뭡니까?!?! 아니 당신은 여자가 무슨 이런 걸 손에 들고, 아니 그것보다 저한테 이걸 왜 주시는 거죠?!?!?! 도대체 무슨 반응을 기대한 겁니까!??!?! 왜 웃고 있는 건데요?!?!?!
이데아 : 유키시도대체저한테이런걸왜주시는것인지?아니그것보다소인에게이징그럽게생긴송충이를주려고숲에서이런걸잡아오신것이오?소인이걸고마워해야할지무서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만!?아니제발들이대지말고치워주시지않아주시겠소?개징그럽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