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유키

선배만 보는 바보♡


빌 : 유키. 너 혹시 바보니?
유키 : 저는 선배밖에 모르는 바보>3<죠♡
빌 : ……그걸 지금 플러팅이라고 한 거니?
유키 : (시무룩… 장난인데…)

#유키른 #빌유키 #이데유키

애정표현


@ 드림주/드림캐가 어쩌다가 한 애정 표현에 벙쪄서 멍하니 있다가 다시 한 번 해 주면 안 되겠냐고 묻는 드림캐/드림주

이거 빌이 애정표현 해줬다가 유키한테서 이런 반응 나오면 내가 애정표현에 너무 인색했나… 하고 자기 되돌아볼 사람이라서 좋네. 그리고 애정표현 다음부터는 조금씩조금씩 늘릴 사람이라는 것도 너무 좋음. 사랑에 빠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자란… 사랑에도 노력을 하는구나 빌이 너무 좋다.

이데아는 유키가 어쩌다가 먼저 뽀뽀해준 거 가지고 다시 한번 해주면 안되냐고 물어볼 거 같음… 유키 “선배가 저한테 해주시면 안돼요?” 하는데 먼저 못 다가와서 결국 유키가 쪽! 소리 나게 뽀뽀하고 아이 답답해!! 할듯… 그렇지만 그런 답답함마저 사랑하니까 커플인 거겠죠

#빌유키

내가 그렇게 좋아?


@ 내가 그렇게 좋냐고 말하는 드림주/드림캐

유키 : 네!
빌 : 당연한 것 아니니.

유키는 부끄럼 없이 네! 할 거 같고 그 당당함에 오히려 빌이 부끄러워질 거 같음. 빌은 진짜 태연하게 내가 널 그렇게 안 좋아하면 이러고 있을까… 같은 소리를 했으면 좋겠다.

#유키른 #빌유키 #에이유키

미남을 찾아라!


@물건찾아오기 경주에 “미남” 써있을 때의 드림주 주실분

빌선배 모셔가야 해
이건 빌선배야
빌선배를 위한 쪽지라고 봐도 무방해

그러나 빌선배 선점에 실패했을시 : 에이스 데려감

사유 : 에이스가 말빨로 어떻게든 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음

#빌유키

편애


@ 드림주/드림캐는 드림캐/드림주가 자신을 편애해 주길 바라나요, 다른 사람과 똑같이 대해 주길 바라나요?

빌 : 나를 어떻게 다른 사람과 같이 대할 수 있지?
유키 : 이왕이면 다른 사람보다 더 좋아해줬으면 좋겠죠?

#빌유키

 몸만 보고 만난다며?


@: > 야 네 애인이 너 몸만 보고 만난대 < 라는 말을 들은 님캐 반응 알려줘

빌 : 얼굴이 아니라?


유키 : 얼굴이 아니라?

빌은 유키의 얼굴이나 몸보다는 내면을 보고 만나는 거고 유키도 그걸 알고 있음. 그러면서도 왜 “얼굴이 아니라?” 라고 말하냐 하면 불편해질 수 있는 상황을 장난스럽게 넘기기 위해서. 빌이 자기를 몸만 보고 만나지 않는다는 걸 유키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어, 사실 모든 유키가 그렇지만 빌유키의 유키는 정말 사랑 듬뿍 받고 기고만장해진 강아지라 이런 질문을 들었을 때 오히려 ??될 듯… 에… 몸만 보고 만난다기에는 빌씨 나 얼굴도 귀엽고 관리도 잘한다고 했고… 그리고 몸만 보고 만나기에는 나한테서 내세울 만한 것중 가장 빠지는 게 몸인데?? 가 되…

걍 ㅋㅋ뭐래 하고 지나가도 되긴 하지만 몸만 보고…? 얼굴이 아니라…? 할 거 같음 자기가 귀엽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미소녀 짱이야

그리고 빌은… 사실 유키가 자기 얼굴 정말 좋아한다는 사실 알고 있지만 이쪽도 얼굴이나 몸보다는 내면을 보고 만난다는 사실도 알고 있음. 근데 보고 만난다면 얼굴이지 몸보다는… 이라는 어쩌면 당연한 생각

#빌유키

파자마 한 벌을 나눠 입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


@@여러분혹시 실례지만 자관을 속옷차림으로방에던져놓고 파자마한벌을 위아래나눠입지않으면못나오는방에가둔다음 누가상의입고 하의입는지 알려주실수있으십니까?

유키 화이트. 자기는 괜찮으니까 빌보고 위아래 다입으라고 난리치는데 빌 선배 절대 듣지 않고 유키에게 위아래 다 입혀줌

아 선배가 입으라구요~~ 선배는 몸이 재산이자나요 저는 아닌데???? 저라고 선배 앞에서 속옷만 입고 있는 거 안 부끄러운줄 아냐구요 근데!!! 선배 듣고 있어요??
알겠어. 팔 드세요.
팔은 왜요.
드세요.
네… (시무룩)

하고 그대로 파자마가 입혀지는 엔딩

+

이잉 바지는 선배가 입으라구요 선배가 바지라도 입으셔야 제 마음이 편하다구요!!
입 다물고 당장 입도록 하세요. 세살짜리가 아니잖니? 아니면 노출증이라도 있는 걸까나.
노출증 있는 걸로 쳐요!! 그렇게 치고 선배가 바지 입으세요ㅜㅜ
바지도 내가 입혀줘야 하니?
ㅠㅠ제가 입을게요 제가 입게 해주세요
그래^^
우우 선배 미워요
파자마 입으라고 한 것 가지고 밉다는 소리까지 듣다니. 어이가 없어서…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말썽꾸러기 사과.
말썽꾸러기요?!
그래. 열여섯이나 먹어선 옷 안 입겠다고 난리치는게 말썽꾸러기지, 뭐니?
우으으…

#빌유키

돈까스의 날


빌 : (오늘 스케줄은 이렇네. 점심시간이 비니까 점심은 샐러드로. 간단한 샐러드를 먹고 나선 이걸 하고 대기시간에는 저걸 하고...)
유키 : 어? 선배!!!!
유키 : 오늘 돈까스의 날이래요. 점심에 돈까스 사주세요!!
빌 : 어, 그래. (튀김옷은 안 먹고 저녁에 운동 추가하지 뭐...)

#유키른 #빌유키 #레오유키

포키데이


빌유키

사귀는 빌유키. 유키가 빼빼로 입에 물고 입술 내밀고 눈 감고 있으면 빌이 입에서 빼빼로 빼가서 버림

키스받고 싶으면 말로 하렴? 같잖은 짓 하지 말고.
흥 -3-
어머? 울보 아기 오리처럼 입술 내밀고 뭐하니?
키스해주세요!
그래? 싫어.
뭐야!!!!


레오유키

사?귀는 레오유키. 유키가 입에 빼빼로 물고 히히 웃으면 ㅋ백년은 이르다 꼬맹이 하고 비웃음

삐질 거예요!
어쩌라고?

#유키른 #레오유키 #빌유키

본질


레오나는 "그 녀석이 성실? 차라리 우리 쪽 강아지가 학년 수석을 한다고 하지 그래?" 하고 비웃을 거 같고 빌은 "별 볼 일 없는 자신을 감추기 위한 노력도 노력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어." 하고 말할듯? 레오나도 빌도 유키의 본질이 끊임없는 향상심을 가지고 "분려"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음. 그런 본질을 꿰뚫어 이야기하는 것. 


그렇지만 빌은 한심한 자신을 감추기 위해 열심히 포장하고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모습은 뒤로 밀어내 버리는 것도 분려라고 말하는 사람임. 빌이 유키를 더 좋게 보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레오나는 약점 잡히기 싫은 건 알겠는데 그냥 너 생긴 대로 사는 게 낫지 않냐? 라고 말하고 싶은 거고 빌은 네가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감추고 숨겨서 최고의 자신을 연출하라고 말하는 것.

그러니까 "한심한 자기 자신을 긍정하라"는 말과 "한심하게 보이고 싶지 않은 자신을 위해 노력하라"는 말임. 둘 중 어느 누구도 더 좋게 보거나 더 나쁘게 보고 있지 않음. 애초에 그래줄 의리도 연정도 없다… 사바나클로나 폼피오레 소속이었다면 몰라도.

루트 돌입하면 다를지 몰라도 애초에 자기 기숙사 소속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해줘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 둘 다 자기 책임 하에 있는 사람들 돌보기에도 바쁜 사람들임. 유키도 그걸 알고 있고 루트 타지 않는 한 별로 돌아봐줬으면 하지도 않고 있음. 관심 사면 피곤해지는 타입들이라.

그렇지만 가끔 마음이 나약해질 때는 다른 기숙사에 소속되었더라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 들긴 할 거 같음. 같은 기숙사 소속이라는 것만으로 나를 조금 더 신경 써주는 선배나 친구가 생겼더라면 조금 나았으려나. 하는. 근데 그런 생각도 그림 뱃살 쭈물거리면 잊어버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