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류하루 #이치하루 #하세루


@드림주/드림캐가 내가 죽으면 내 장례식에는 오지 말라고 한다면 드림캐/드림주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하루 : 제가 상주인데 가야 하지 않을까요?

하루 : 오히려 제 장례식에는 못 오시겠네요

하루 : 다 부장품으로 묻히실 테니까

#코류하루 #이치하루 #하세루


그러고보니 어제 타로에서 도요씨가 사니와 기분 풀어준다고 헹가래를 해준다고 했어요. 높은 곳 맑은 공기 맡으면 기분 좋아진다구. 하루는 헹가래가 무서워서 같이 등산을 가자고 했습니다


산과 수행을 좋아하는 야마부시 공이 합류했고요, 도검남사들의 체력을 따라가지 못한 하루 씨는 다리에 힘이 풀려서 결국 야마부시 씨에게 업혀서 돌아왔답니다. 혼내달라고 파파를 바라보자, 파파는 안 그래도 운동 부족이었는데 잘 됐구나^^ 라고만 하셨어요. 파파 바보.


기진맥진한 하루 씨는 고텐의 2층에 있는 침실에 올라가지도 못하고 씻고 잠들었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연인도의 부름에 잠에서 깨어난 하루 씨. 온몸에 열이 나고 근육통이 있는 걸 보니 무리해서 몸살이 난 모양이네요.


혼마루 고텐 내의 임시 집무실 침대에서 쓰러진 하루 씨. 연인도에게 이끌려 약만 먹고 다시 잠들었는데요, 의형제인 오오카네히라 씨의 고성에 깨어나 보니 도요 씨와 야마부시 공이 침대 앞에 무릎 꿇고 있었습니다. 옆에는 화난 연인도가 있었구요.


우리의 하루 씨. 깨어나서 가장 먼저 한 말은 "머리가 울리니 목소리를 작게 해주세요."였습니다. 오오카네히라 씨가 쭈그러들었어요. 도요 씨와 야마부시 공이 무릎을 꿇고 사과했습니다. 괜찮다고 했지만, 재차 사과하는 도요 씨와 야마부시 공을 오오카네히라 씨와 연인도가 갈굽니다.


그러다가 나온 질문. "애초에 왜 몸도 약한 애를 데리고 등산을 간 거냐!" 도요 씨가 작은 목소리로 대답했어요. "기분이 안 좋다길래, 맑은 공기를 마시며 몸을 움직이면 기분이 좋아지니..." 옆에 있던 연인도의 얼굴이 새하얘졌습니다. 슬금슬금 두 사람 옆에 가서 함께 무릎을 꿇는 연인도.


오오카네히라 씨는 상황을 파악했습니다. 이 녀석이 원인이군. 오오카네히라 씨는 일단 하루 씨의 간호를 근시인 미다레에게 맡기고, 사니와를 앓아눕게 한 근육 남사 둘과 이 모든 사태의 원흉인 연인도를 끌고 집무실에서 나갔습니다. 이후의 일은, 하루 씨는 모른다고 합니다.

#코류하루 #이치하루 #하세루


@:사니와들의 첫사랑은 애인도인가요? 근시 or 애인도에게 자기가 첫사랑이 맞냐는 질문받으면 뭐라고 대답해주실 건가요??


하루 : 웃으면서 아쉽게도 아니라고, 첫사랑이길 바랐냐고 물어볼 듯? 당신은 현현한지 얼마 되지 않아 나를 사랑하게 되었다면서, 나는 인간으로 20년을 넘게 살았는데 첫사랑도 안 해봤다면 이상한 것 아니겠냐고.

#이치하루

 

시간 정부에 들른 사니와가 돌아오며 사온 푸딩. 보통 푸딩 같은 것은 대량으로 사와 들여놓지만, 주인이 직접 고른 푸딩을 함께 먹는다니, 좋은 일이잖아!

 

복숭아 맛부터 민트초코 맛까지 다양한 맛의 푸딩을 사 들고 온 하루. 복숭아 맛은 미다레에게, 평범한 커스터드 푸딩은 아버지와 할아버지에게, 오빠는 커피 젤리, 우구이스마루 씨는 말차 푸딩. 하나하나 나눠주다 보면 민트 초코 맛 푸딩과 초콜릿 맛 푸딩이 남고

 

마침 마지막으로 푸딩을 받으러 온 사람은 연인인 이치고히토후리. 고민하다가 말할 것 같다.

 

이거, 이치고가 생각나서 사왔는데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맛이라서먹다가 맛없으면 바꿔줄게요.”

 

라며 민트초코 푸딩을 내미는 하루. 이치고는 제가 생각나서 사 왔다는 말에 민트초코맛 푸딩을 기쁘게 받아 들고, 나란히 앉아서 한 입씩 먹는데

 

입에 느껴지는 맛은 기묘하게 시원하고 화한 맛. 제 사랑하는 사니와는 나를 이렇게 보고 있는 걸까? (* 아닙니다.) 생각하며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민트초코 맛 푸딩을 깔끔하게 먹는 이치고. 어쩐지, 이 달콤하고 화한 맛을 좋아하게 될 것 같아.

#코류하루 #이치하루


@탐드 님 주림드로 드림캐 묘사 한 번 해보세요 무슨 말 나오나 궁금하다

 

코류 : ...아름답다고 해야 하려나, 누구라도 그분이 미장부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을 거예요. (홍조 띈 얼굴)

이치고 : 단정하고 성실하신 성격이 용모에도 드러나 계세요. 푸른 머리칼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코류하루 #이치하루


@ 연인/썸 관계의 도검남사에게 연서가 왔을 때 사니와의 반응

 

이거 연인 관계인 도검남사가 연서의 수취인이야 아니면 하루가 연인 관계의 도검남사에게 연서를 받는 거야

전자 : 코류도 이치고도 거절함 어쩔 수 없이 받았더라도 하루 모르게 조용히 처리함

후자 : 하루 얼굴 완전 빨개짐

#코류하루 #이치하루


@님들이 님들 페어의 자식인데 시험 13점 받으면 사인 누구한테 받나요

 

코류하루든 이치루든 둘다 아빠요

하루 화나게 하는 것보다 아빠 골아프게 만드는 게 더 속편할듯

근데 둘 다 결론적으로 엄마한테 말해서 나중에 엄마랑 면담하게 됨

#코류하루 #이치하루


@ 사니와가 검술가르쳐달라고했을때반응

 

코류 : ~ 곤란하네 정말로 검술이 배우고 싶은 거야? '' 배우고 싶은 건데? 하루가 위험해질 일 따위는 없잖아. 애초 내가 그리 만들지 않을 텐데.

이치고 : 목검을 들어보게 함. 목검 든 팔이 부들부들 떨리는 걸 보고 안 된다고 함.

미다레 : 주인님 나로는 부족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