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외로운 생각을 하곤 한다. 이를테면 나와 영혼이 공명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참 무익하고 우스운 생각이 아닐 수 없다. 영…
요즘의 나는 무언가를 남들만큼 좋아할 자신이 없는 것 같다.내 애정이 다른 이들보다 모자란 탓이라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최애의 소식에 저렇게 …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까.나는 내가 나로서 존재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싫지 않다. 아마도 이 일기는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