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자하루 #히메사츠 #히게코코 #야스코코


@ 사니와(드림주)가 할 수 있는 남사 승리의 주문 있나요?
ex. 이기면 뽀뽀해줄게


하루 : 이기고 돌아오세요:)
삿쨩 : 히메. 지면 저녁 없어!
코코 : …다치지 말고 돌아와.


히자마루 : 승리를 너에게 바치지.
히메츠루 : 흐응? 미리 보상 받아가도 돼? 하고 삿쨩 입술에 쪽 하고 저벅저벅 연련하러 감 삿쨩 뒤에서 히메에엑!!!!!!!! 하고 소리지름
야스사다 : 걱정 마. 상대의 수급을 가져올게 (코코 : 저기 얏쨩?!)
히게키리 : 다쳐도 네가 고쳐줄 거잖니? 후후, 농담이야.

#히자하루


@ 트친들이 왕빡이 된 칼과 그걸 발견한 사니와 썰 풀어줬음좋겠다

왕빡이 된 히자마루와 그걸 발견한 하루
하루 : 꺅!!!!!!
히자마루 : 하루카. 나다. 이런 모습이 되어서 놀랐
하루 : 너무 귀여워!!! 어쩜!!! (꼬오오오옥♡)

#히자하루


@:얘들아 날 위해 뷔페간 가내칼드림을 내놓거라 뭐위주로먹나 몇접시먹나 어디서먹나
번외: 칼드림이 뷔페노동조뺑이치는쪽이어도 좋음

가내 히자사니
못먹음
결혼식 끝냈으니 옷 갈아입고 인사드리러 가야지 뷔페를 어케먹음


평범하게 뷔페 갔을 때

히자마루 - 생선→육고기→탄수화물 순서로 먹음. 초반에는 가내 사니와가 좋아하는 거 하나씩 더 담아와서 먹여주다가 히자마루나 잘 먹으라는 소리 듣고 좀 시무룩해짐.
하루 - 야채+육고기→탄수화물→디저트 순서. 디저트마니먹음이임.

#히자하루 


발렌타인



가내 사니와인 하루는 6월에 사니와 적성을 발견했고, 그로부터 석 달 열흘의 사니와 교육을 마친 이후 10월 초에 바로 취임했습니다. 초기도 카센 카네사다, 첫 단도 미다레 토시로, 첫 태도 코가라스마루까지 겨울이 오기 전에 현현시켰고, 두 번째 태도를 현현시키기까지는 조금 텀이 있었습니다.


겨울의 시작과 함께 두 번째로 온 태도가 히자마루. 이 때의 하루는 아메미야라는 성을 빼앗기고 지금의 성격이 완성되기 전, 과도기의 단계였습니다. 히자마루는 가련하고 난약해 보이는 여성 사니와를 가엾게 여기게 되네요.


히자마루가 하루를 사랑하게 된 이유라던가, 그런 것은 접어두고... 그들의 첫 번째 발렌타인은 칸스토 히자마루가 극 수행을 다녀오는 시기 이전입니다. 즉, 히자마루가 주인에 대한 마음을 자각하기 이전이네요.


히자마루가 하루에게 지닌 마음을 자각하기 이전부터 하루는 제 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다 보니 누구에게라도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두려운 상태였어요. 그렇지만... 이 아루지,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야 하는 성격이라서요.


호위도인 미다레 토시로에게 혼마루 부엌에서 초콜릿을 만들어보지 않겠냐고 제안한 것은, 점점 커져가는 마음을 누르기 힘들어서 간접적으로라도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미다레는 발렌타인에 관한 설명을 듣고 흔쾌히 승낙했고, 얼마 전에 현현한 아즈키 나가미츠의 도움을 받기로 했어요.


이 혼마루의 아즈키는 온도와 레시피에 민감한 개체. 꾸밈도 잘 해서 설탕 과자나 초콜릿 제작에 재능이 있는 개체인데요. 첫 제작에서 아즈키의 도움을 받은 것을 제외하고, 하루카가 직접 만들어본 초콜릿은 평범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제 요리실력이 평범하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요, 그럼에도 마음이 쓰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아즈키와 미다레와 함께 만든 것을 발렌타인데이 당일 아침에 모두와 나눠 먹고, 하루는 제가 만든 것은 집무실에서 몰래 꺼냈습니다.


사니와의 집무실, 2부대 부대장인 히자마루가 문을 열고 들어온 것은, 그 때였습니다.


히자마루는 엉성하게 포장된, 평범하게 생긴 초콜릿과 얼굴이 빨개진 하루를 번갈아 보고, 무언가를 깨달았다는 듯이 말합니다.

과연, 주인도 이제 그런 나이라는 건가.
무슨 나이인데요?
현세에 마음에 드는 녀석이라도 있는 게지. 그렇지 않나?
없어요. 그런 사람.
그러면?

저 혼자서 만들어 봤는데, 아즈키 씨와 미다레와 함께 만든 것처럼 예쁘지 않아서 혼자 먹으려던 것뿐이에요.
그런가. 그럼 하나쯤은 내게 줘도 되겠지?
엣, ......예?
주인이 직접 만든 음식을 하사받는 것, 오늘의 성과에 대한 보상으로는 너무 과한 것인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면 초콜릿과 함께 먹을 차를 내어오도록 하지.
자, 잠시만요, 히자마루!
뭐지? 주인.
......홍차라면...... 가향 차로 부탁드립니다......
알겠다.

결국 원하던 것과는 다른 말을 해버리고는, 얼굴이 붉어진 채 자리에 앉습니다.

#히자하루


네 거 다 챙겨서 나가!


하루 : 몰라! 히자마루 거 다 챙겨서 나가!!
히자마루 : 나갈 수 없다
하루 : 왜!!
히자마루 : 나는 너의 중보. 누군가에게 양도될 생각도 버려질 생각도 없다.
하루 : ...잠깐 나갔다가 다시 오라는 뜻이잖아요! 히자마루 정말 눈치 없어! 미워! 싫어!
히자마루 : 아 알겠다; (나간 이후 10분마다 이제 들어가도 되나? 하고 물어보러 옴)


하루 미워! 싫어! 하면서 히자마루한테 뭐라도 던지려다가 주변에 던져도 안 아픈 거 : 없음 돼서 씩씩거리기만 할듯.... 그러다가 의자에 걸어둔 목베개나 냅다 던짐
근데 히자마루가 자기한테 던져진 목베개를 안정적으로 잡아서 더 짜증날듯

 
히자마루 : 하루카. 목베개는 왜 주는 거지?
하루 : 나가!!!

하루 : 잡았어! 내가 주인인데!! 주인이 던진 목베개를 맞아주지 않고!! 잡았어!!!!
히자마루 : 맞으라고 던진 거였나? (목베개 다시 줌)
하루카 : ?
히자마루 : 그런 거면 다시 던지면 되지 않나. 자 화내지 말고...
하루카 : 히-자-마-루--!!!!!! 이 바보!!!!!!!

#히자하루


각방 써!



각방써!! 히자마루 미워! 나가! 하면 의외로 순순히 알겠다 하고 이불이랑 베개 챙겨서 나감  

하루 개서운함 완전삐짐 히자마루 미워 진짜 나가란 뜻은 아니엇는데 훌쩍
훌찌락대고 있는데 누가 문 두드림
눈물딱고 나가면 히자마루임

하루카 : ?
히자마루 : 요바이 왔다
하루카 : ??

하루카 : 각방은…?
히자마루 : 일단 옆 방에 짐을 풀어뒀어. 그리고 나는 지금 당신에게 구애하는 거다.
하루카 : 모야 그럴 거면 짐 가져와요
히자마루 : 그건 잘 때 가져오지. 당신에게 바칠 시는 안 들어도 되는가?
하루카 : 들을래… 하와와…

#히자하루 #야스코코 #히메사츠


@드림캐의 잔소리를 듣기 싫은 드림주가 키스로 입을 막아 버리면 드림캐는 어떻게 반응하나요?

히자마루 : 붙잡고 키스해주고 끝나면 끌어안고 제 무릎 위에 앉혀서 잔소리함 (하루:ㅠㅠ)
히메츠루 : ??? 당황하지만 일단 ㄱㅇㄷ상황이니까 즐길듯…
야스사다 : 정좌시켜서 두배로 혼냄

#히자하루


히자마루.
가내 사니와 하루의 서방님이죠.
개체의 표준은 어느 정도 차갑고 이성적인 면이 있지만 의외로 마음이 여린 면이 있어 보여요. 같은 겐지의 중보라고 하지만 잘난 형님의 그늘에 비교적 묻혀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어느정도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신경쓰는 연성도 봤구요.
가내 개체는 단도한 사니와의 영향을 받아 표준적인 히자마루에 비해서는 감성적이고 생각이 많은 개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각은 많지만 형님에 대해서는 의외로 열등감이 없는 쪽. 가내 사니와의 앞에서는 항상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려는 점이 귀엽습니다.

#히자하루


히자마루는 요시츠네가 요리모토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고 편지에 썼는데 내 히자마루는 요시츠네가 그렇게 지는 건 아까운 일이리거 생각함

요시츠네가 히자마루를 신사에 봉납할 때 “형제의 화목을 빌었다”라고 히자마루에게 말했기 때문이었으면 좋겠다.

겐지의 요시츠네가 그렇게 지는 것은 아까운 일이다. 다만 그가 능력이 좋은 사람이어서는 아니다. 그것은 그가 진정으로 형제의 화목과 화합을 원해서다… 라고.

아니 근데 사실 대사로만 보면 극히자마루는 동생이 형을 보좌하고 따르는 게 당연하다고 말하고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려고 하는 것 같음

그게 자연스럽게 되는 히자마루도 있을거고 아닌 히자마루도 있겠지? 저희 쪽 개체는 아닌 개체입니다

왜냐하면 저희 히자마루는 당연하지만 극을 다녀오면서 형제에 대한 배려 없이 행동한 전주인을 보았거든요. 요시츠네가 욕심에 충실한 모습을 보면서 그의 검이었던 자신은 그러지 말아야지. 요시츠네와는 다른 삶을 살아가겠어. 형제를 섬기고 주인에게 충성하자. 라고 생각했는데

마음 속에서 이는 저항을 눈치채버린 거임

그 주인의 그 검이 아니게 되려고

그렇게는 되고 싶지 않아서

굳게 다짐하고 편지를 써 보냈는데

가지고 싶은 게 있는 것임

히게키리에게도 양보하고 싶지 않은 것이 생긴 것임

나는 형님에게 그를 양보할 수 있나?

형이라는 이유로 그에게 내 몫의 애정까지 넘겨줄 수 있나?

그에 대한 대답은 그럴 수 없다…… 라는 것을 인정하고 말았음

그것을 깨닫고 나서는 요시츠네가 배려가 부족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게 되고

가지고 싶은 것은 어떻게든 가져야 하는 자신의 추잡한 성미를 깨달은 이후에 요시츠네를 온전히 “이해”하게 됨

그렇지만 그걸 숨기고 돌아가는 것임

주인에게서 받은 석 장의 편지지는 모두 써버렸고

지금도 형은 주인의 곁에 있을 것임

빼앗기고 싶지 않다고 인정한 이후 돌아가는 것은 빨랐을 것

그렇게 생각하고 있네요

저희 혼마루 히자마루가 욕심냈던 건 주인의 사랑이었고 다행히도 히게키리는 딱히 주종으로서의 애정 이상의 것을 바라지 않았으며 사니와도 히자마루를 욕심내고 있었으므로 메데타시 메데타시~ 입니다 그래서 저희 히자마루는 사니와 앞에 가면 조금 바보가 되는데 저희 집 히게키리는 내 동생… 여자에 미쳐 대의를 포기할 것 같다… 라고 생각함. 물론 히게키리가 자기 주인인 하루를 그냥 여자로 보는 건 아니긴 한데 히자마루가 자기 주인을 가끔 여자로만 봐서…

#히자하루 #히메사츠


@ 검사니검 탐라에 알립니다
대충 연인관계라는 전제하에
남사가 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떤 느낌일지 썰 좀 풀어보십쇼
사니와의 구혼 방식도 ㄱㅊ습니다

히자마루
뭔가 제대로 계획 짜서 프러포즈 할 거 같음
사전에 망할 거 같은 요소 다 차단한 채로 완벽하게
혼인해주겟냐고


히메땅
사니와는 결혼생각 전혀 없는데
사니쨩 성인인데 왜 결혼하자고 안 하냐고 눈치줌
사니쨩 먹금함

#히자하루 #히게코코 #야스코코 #히메사츠


@: 각 혼마루의 도검남사는 거짓말을 잘하나요

히자마루 : 안함. 굳이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함.
히게키리 : 거짓말은 안함.
얏쨩 : 할 일 자주 없는데 잘 못할 듯
히메츠루 : 개잘함 근데 비행청소년이라 모두가 의심함

#히자하루


@:드림주/드림캐가 없는 (원래 없었던 X 있다 없어진 O) 세계를 드림캐/드림주는 잘 살 수 있을까요?


살아라.

너는 아름답다.


아메미야 하루카 : 인간 아메미야 하루카의 마음이 과도한 슬픔에 죽어버리더라도 심신자 하루는 계속 살아나가야 함. 그렇지만 다시는 히자마루를 현현시키지 않겠지. 나의 히자마루는 그이 하나뿐이에요. 그러니, 다른 히자마루를 보는 것만으로도 힘드니까... 히게키리 씨에게는 죄송하지만, 앞으로 하루아메 혼마루에 히자마루는 없습니다. 라고 히게키리에게 말하는 하루가 보고 싶다. 그래도 검비위사에게서 드랍되거나 단도된 히자마루의 검을 쓸어보면서 우는 날이 가끔은 있지 않을까.


히자마루 : 살아야겠죠. 하루는 히자마루가 자신이 죽더라도 살아나가기를 바라고 있으니까. 실제로 그 삶을 이어나가는 것에 대한 히자마루의 의지라던가 의사는 중요치 않음.

아메미야 하루카는 자신의 히자마루가 계속해서 살아가길 원함. 어차피 히자마루는 제가 준 영력이 다하면 본령으로, 혹은 신계로 돌아가게 될 거니까. 당신 또한 수명이 정해진 존재라면 그 명 다 살고 가.
그게 하루의 마지막 금제이며, 제 검에게 내리는 처음이자 마지막 저주.


#히자하루


히자마루는 하루가 왜 좋아?


- 질문에 대답하고 싶지 않지만, 주인의 질문에 감히 대답하지 않을 수 없어서 조금 망설인다. 


- ……과거의 일이다. 혼마루는 드물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주인은 무방비한 상태로 꼬박꼬박 졸고 있었지.

- 목이 추워 보이기에, 하오리를 덮어주려고 다가갔다만. 인기척에 깨어 나를 빤히 바라보다가, 배시시 웃으며 “히자마루다……” 하고 다시 잠에 빠져드는 것이 아닌가.
- 나를 그토록 믿고 힘을 뺄 수 있다는 것이, 그, 조금은 귀여워서……



그래서 한눈에 반하셨다?!


- 지금까지 뭘 들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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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자하루


히카루 겐지가 사랑에 빠진 무라사키노우에가 꼭 저런 용모였을까? ——제 주인에다 대고 그렇게 생각하고 마는 히자마루가 보고 싶다.


사실 처음 봤을 때부터 아름답다고는 생각했지만, 처음 보았을 때부터 사랑스럽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라서. 다만 여성의 아름다움은 타인의 판단력을 흐트러뜨리기 좋은 것이며 지닌 이를 괴롭게 만들기 좋은 것이라, 히자마루는 처음 만나 이름도 모르는 제 주인을 안쓰럽게 생각했을지도 모르지. 


아름다운 용모에 심장이 덜컥거렸지만 그것은 단지 아름다워서일 뿐이라고. 아름다움만으로 사랑에 빠질 수 없는 히자마루가 좋아.


그런 히자마루가 제 주인 하루에게 사랑에 빠진 것은 부대의 대장으로서 보고를 하러 갈 때. 차가운 얼굴로 무모한 작전이었다는 평가를 내리고 다음부터는 조심하라고 말하던, 여자의 싸늘한 얼굴을 보고 나서부터. 그리고 그러겠다고 말할 때 사르르 녹아내리던 그 웃음을 보고서부터. 


싸늘한 표정은 단지 긴장이며 아끼는 이들이 다치는 것을 걱정해서 나온 것. 그리고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눈웃음은, 사내의 애간장을 다 녹이기에 충분치 않을 리가 없어서. 하물며 그 여자가, 당신을 아낀다고 모든 방법을 다해 표현하고 있는 지금에는 더더욱,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을 테고…….


심장이 덜컥 내려앉은 건, 아무래도 사랑 때문이겠지만… 제 감정을 바로 눈치채놓고서도 다만 알겠다고만 하고. 그 이상은 아무런 말 없이 돌아가는 히자마루. 히자마루, 조심해. 언젠가는 하루에게, “히자마루는 사실 날 별로 안 좋아하지?”라는 말을 들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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