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즐유키

얼마 필요하세요?


갑자기 생각났는데, 유키는 4장에서 아즐이 자기는 이제 스스로의 지혜를 이용해 학교에 공헌할 거라고 했을 때 그걸 믿었을까? 아니 아무리 바보아방수여자아이라도 그걸 믿지는 않을 것 같아서 안 믿을 것 같은데, 그래도 아즐의 마음에 일말의 양심과 호의…라거나 그런 게 남아있다고 생각할 거 같아서 뭔가 좋음. 그리고 모스트로 라운지의 손해는 다 고물 기숙사에서 뜯어먹겠다고 하는 거 너무 아즐다워서ㅋㅋ 걍 네네… 저 이백만 마들 있어요 얼마 필요하시죠… 됨

#루크유키

인상변화


루크도 알고 지낸 기간에 비하면 비교적 이르게 유키가 이세계에서 왔다는 걸 알게 되는데… 원래 루크에게 유키는 잡을 보람도 없이 야생성이 떨어져 버린 토끼… 정도로 인식되다가 이세계인이라는 걸 들킨 순간 왕국을 잃어버린 백설공주로 인상이 변화됨

위, 마 쁘띠 블랑쉬.
어… 그거 저한테 하신 말씀 맞죠?
맞아. 너 말고 누가 있니?
쁘띠는 작은…인데 블랑쉬는 뭐예요?
하얀색이란다, 마담 유키.
그럼 내 작은 화이트……
얼굴이 빨개졌구나. 덥니?
아뇨… 루크 선배는 정말, 간지러운 말을 얼굴빛 하나 안 변하고……
그건 네 특기고. 유키.

#아즐유키

인상변화

ⓒ 사교도 님 타로



오버블롯 이전
어려서 만만하고 등쳐먹기 딱 좋게 보였는데 의외로 고집이 세고 자신에게 벽치는 게 느껴진다…

오버블롯 이후
묘하게 유키의 행동이 유해지고 부드러워짐. 벽이 낮아진 느낌. 지금까지 판단한 유키와는 달라서 어떻게 행동할지 모름. 지켜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