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필요하세요?
갑자기 생각났는데, 유키는 4장에서 아즐이 자기는 이제 스스로의 지혜를 이용해 학교에 공헌할 거라고 했을 때 그걸 믿었을까? 아니 아무리 바보아방수여자아이라도 그걸 믿지는 않을 것 같아서 안 믿을 것 같은데, 그래도 아즐의 마음에 일말의 양심과 호의…라거나 그런 게 남아있다고 생각할 거 같아서 뭔가 좋음. 그리고 모스트로 라운지의 손해는 다 고물 기숙사에서 뜯어먹겠다고 하는 거 너무 아즐다워서ㅋㅋ 걍 네네… 저 이백만 마들 있어요 얼마 필요하시죠…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