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세벡 17금 팬픽을 에이스와 세벡이 읽고 토론을 30분이상 하지 못하면 실버감이 나가지 못하는 방

<span class="sv_member">린더</span>
린더 @frauroteschuhe
2026-03-11 19:11

IMG_4771.JPEG



 누군가의 음모로 교내에 에이스 트라폴라X세벡 지그볼트의 17금 알페스 소설이 돌아다닌다는 사실을 두 사람은 알아냅니다. 실버와 감독생이 그에 합류하고, 에이스와 세벡이 그 소설을 손에 넣으려던 찰나! 소설에서 반짝거리던 빛이 나더니, 에이스와 세벡, 그리고 실버와 감독생이 각각 다른 방에 갇히게 됩니다. 에이스가 방에 대한 설명을 찾아서 읽는데요, 그 조건이란 바로……


♥소설을 모두 읽고 이에 대한 토론을 30분 이상 하지 않으면 실버와 감독생이 나갈 수 없는 방♥


그리고 눈 앞에 있는 300페이지 장편 한 권.

방탈출? 

#가보자고.





¹소설

에이세벡 팬픽. 능글공 에이스X지랄수 세벡의 절절맞관삽질물로, 17금 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가의 필력이 좋은지 문학적으로 괜찮은 글이고, 두 사람의 성격 고증이 잘 되어 있습니다.






1. 에이스와 세벡은 팬픽을 읽으며 무슨 생각을 하나요?


1-1. 에이스 트라폴라


에이스 : 어? 잠깐만. 날 이렇게까지 잘 안다고? 어떤 새끼지? 내 주변 놈인데?

에이스 : 꽤 추려지는데?


에이스는 이 소설의 작가. 즉 용의자를 3명 이내로 추려내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에이스 : ……ㅈㄴ 로맨틱하네.


어차피 읽고 이 내용에 관해 토론해야 한다면 몰입해서 읽어야겠죠! 토론을 하려면 흘려읽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읽음. 에이스는 너무 몰입한 나머지  맞관삽질하면서 맘고생하는 파트에서 개열받아서 책을 집어던지기까지 합니다! 그렇게 몰입하다가 갑자기 세벡을 때립니다. 


에이스 : (책 내용을 읽고) 야 미쳤냐? 내가 이렇게까지 해주는데 왜 처 도망을 감???? 

세벡 : 미쳤나?! 왜 나한테 지랄을

에이스 : 뭐 이딴 책이 다 있어! (맞관삽질물이라서 빡친 거임.)

세벡 : ……동감한다. (본인 알페스라서 빡친 거임) 


에이스는 이런 삽질물을 안 좋아한다고 하네요. 일단 던졌던 책을 집어들고 해피엔딩으로 가기 시작하자 진정했습니다. 그리고 다 읽고 나서의 한줄평


에이스 : 아 더러웠다.



백백 : 몰입할 땐 언제고;

린더 : 17금씬에 대한ㅋㅋ 감상은 어땠나요?

백백 : 맘에 들어요 지가 개잘해서

백백 : 솔직히 그부분 에이스 미화래요

백백 : 그 정도 정력킹 아닌데

백백 : 상대가 세벡이고 자시고임 지금




1-2. 세벡 지그볼트


앞부분을 좀 읽다가 잠시 구석에 가서 헛구역질 하고 옵니다. 그러나말거나 에이스는 몰입해서 읽고 있고요. 에이스는 소설을 소설로 보는데, 세벡은 그러지 못합니다. 헛구역질 다 하고 와서 다시 읽다가, 다시 하……. 한숨 쉬고, 고개 돌려서 우욱… 헛구역질을 또 합니다. 그러다가 에이스 얼굴 한번 더 보고 또 헛구역질해서 에이스가 얼굴에다 대고 토하지는 말라고 한다네요. 세벡은 소설을 소설으로 못 읽고 (당연합니다! 그에게 이딴 건 소설이 아니에요!) 계속 역겨워 살려줘 상태예요



린더 : 얘는 17금씬 어땠나요ㅋㅋ

백백 : 수위점점올라갈때
어시발 어어어시발 하다가 결국
달관하고
산은산이요물은물이요 얘네는 동명이인이요
하고 살만해짐

백백 : 근데 소설속 세벡이 신음할때 쯤 중간에 못참아서 에이스한대패긴했음

백백 : 갑자기처맞은에이스 : 아 ㅅㅂ

향 : 너도 때렸잖아 ㅋ ㅋㅋㅋㅋ

린더 : 얘 삽질씬은 어땠나요?ㅠ

린더 : 문학적으로 아름다운 삽질씬....

백백 : 이딴게... 문학? 개소리래요

향 : 뇌에 블롯 실시간 끼는 중

린더 : 아니 근데 이걸 정말 에이스와 자신으로 받아들인다는 점에서 세벡녀석 꽤 과몰입이잖냐w




2. 실버와 감독생은 이 방을 어떤 방으로 알고 있나요?


에이스와 세벡이 '뭔가' 해야 나오는 방으로만 알고 있어서 싸움만 아니면 좋겠다고 유키가 비는 중입니다. 실버는 내 알바 아니니 빨리 하고 나오라는 생각 중.




3. 에이스와 세벡은 어떤 토론을 하나요?


에이스 : 난 진짜 내 생각보다 잘났구나
세벡 : 이게 왜 소설이고 가상이고 실제 너랑 다른지 설명중

에이스 : 난....내 생각보다 잠재력이 높을지도 모르겠다. 글도 읽을만 하더라.
세벡 : 난 내 생각보다 네가 바보인 것 같다고 방금 생각했다.
에이스 : 어떤 놈인지 후보는 추렸는데 어떻게 응징해야할지는 좀 고민이 되네 이게 뭐 그렇게 또 쓰레기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세벡 : 이게 쓰레기가 아니면 나레칼 뒤에 있는 매립지 다 파내야함 그거 다 재활용품이니까



3-1. 토론의 결론!


에이스 : 꽤 재밌었다! 시련은 있었지만 해피엔딩이고 못 쓰지 않은 듯?

세벡 : 죽이겠다.



오빠 칼 뽑았다 널 죽이러 가

린더 : 어제 듀스에펠도 그렇고 왼<-으로 밀린 친구들은 대체로 만족하는 게 웃기네요

린더 : 에펠 : 죽이겠다
세벡 : 죽이겠다



3-2. 에이스가 추린 작가 후보에 듀스가 있는가?


없습니다. 듀스는 바보라서.




4. 감독생이 나가자 바깥에서 안절부절 못하던 그림이 감독생에게 안겨듭니다! 에이스와 세벡은 데리러 오는 사람이 있나요?


에이스 : 감독생이 뭔지 몰라도 수고했다고 막 토닥여줘서 괜찮았는데, 굳이 필요없던 듀스가 여~~~~~!! 하고 데리러옴

세벡 : 그딴 거 없고 튀어가야함 와카사마~!~~~!!~

실버 : 세벡이 먼저 으아아도련님!!!!!!!! 하고 죽을듯이 튀어가서 ㅉㅉ.... 하면서 뒤따라걸어감

감독생 : 힝 그리임 ㅠㅠㅜㅜㅜㅜ 나 못나갈까봐 무서웠어 ㅠ 하고 그림이랑 서로 부둥부둥함




번외) 실버가 책을 챙겼습니다. 이 책에 대해 알 경우, 말레우스의 반응은?


말레우스 : 진심 알고 싶지 않았다.
세벡 : 와카사마 반응이 재밌어서 위로됨 혼자괴롭지않아
실버 : 걍 실버임

릴리아 : 못봐서 괴로움. 나중에 실버에게 보여달라고 해야겠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