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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자하루] 눈에서 자라는 잭과 콩나무

<span class="sv_member">린더</span>
린더 @frauroteschuhe
2026-07-12 21:48


스프레드 배포 ⓒ 호찌 님

리딩 ⓒ 백백 님




1. 도검남사는 자신이 콩깍지에 씐 걸 자각하고 있나요?


자각은 하고 있지만 부정하고 있다.


이게 왜 콩깍지지? 

하루카가 아름답고 귀엽고 멋진 건 사실인데도? 

이게 콩깍지라면 콩의 껍질은 사실을 비춰주는 거울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가.


처음에야 콩깍지 소리를 들어도 나중에는 다들 자연스럽게 맞지. 하루는 정말 아름답지. 라고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고 함.



2. 사니와는 이런 상황을 알고 있나요


아는 수준이 아니라 제발 그만하라고 여러번 말했다.

제발⋯⋯.

내가 무슨 저 하늘의 별이야 저는 땅에 있어요.

내가 무슨 선녀야 나는  인간이라구요!

제발 말이 되는 소리를 해요ㅠ 당신 사랑하지만 당신 지금 콩깍지 껴서 헛소리 하고 있어요!



3. 도검남사가 사니와를 동물에 비유한다면?


여우토끼 중 영원히 고민함. 

히자마루 : 혹시 두 개 고를 수는 없나? 내 아내는 입체적이고 다양한 매력을 지녀서 도저히 하나만 고를 수 없군.
하루 : 저는 둘 다 아닌 것 같아요.

린더 : 닉주디 2세
백백 : 개웃겨


4. 도검남사가 사니와를 동물 이외의 것으로 비유한다면?


세상에 하나뿐인⋯⋯

⋯⋯

엑스칼리버

히자마루는 검이라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보물도 검이라고 인식한다; 히자마루로서는 하루를 세상에서 하나뿐인, 가장 귀하고 좋은 보물로 비유하고 싶은데 본인 생각에 그것은 검이고(;) 엑스칼리버는 전설에나 나오는 아름다운 명검이니까(;)

린더 : 뭐죠 이자식?
린더 : 하루가 사실 알트리아 팬드래건?
린더 : 사실 세이버? 도검여사?
린더 : 히자마루 너 혹시 씹덕?


4-1. 엑스칼리버는 어떻게 안 건가?


하루와 현세 이야기하다가 엑스칼리버라는 칼에 대한 말이 나온 적이 있었다는 듯. 엑스칼리버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멋지다고 생각했다.


5. 도검남사가 사니와에게 자주 붙이는 미사여구는?


혼을 쏙 빼놓는 꽃나무 같은 아름다움.
나를 인도하는 단 하나의 길
그 어떤 것도 따라올 수 없는 포용심
태양처럼 밝고 바다처럼 넓은 마음

린더 : 그만, 히자마루, 그만.
린더 : 이자식 주접개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린더 : 이것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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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니와는 어디까지 참을 수 있나요?


참고 말고가 없다. 하루가 못 참는다고 그만둘 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냥 견뎌야 한다고. 영원히⋯⋯

그만하라고 해 봤자 '나는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 건데🥺' 하는 눈으로 보니까 그냥 하라고 해야 한다고.

린더 : 히자마루의 그런 표정 상상가지 않아
린더 :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백백 : 아무래도 그렇죠
린더 : 너무무서워


7. 혼마루의 다른 동료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히자마루 녀석, 염장 미쳤다. 우리 주인⋯ 저 짓을 견디고 있다니⋯⋯ 너무 안타까워.

근데 : 주인이 견디는 것도 안타깝고 히자마루가 하는 짓도 염병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솔직히 주접의 내용에는 동의한다. 우리 주인이 좀 대단하긴 해ㅋㅋ 쟤가 저러는 건 미친 짓이지만 내용은 틀린 말이 아니군ㅋㅋ 주인이 좀 부담스러우시긴 하겠지만 그게 사실이니 견뎌주시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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