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부누스 라티클라비우스 : 튜닉에 넓은 보라색 단이 있는 부족장이라는 뜻이고, 트리부누스는 부족장. 즉 십인장 백인장 같은 병장 정도 되는 직위 같음. “공식적으로 레가투스의 부관을 맡았다. 군사 훈련을 전담하고, 레가투스의 참모 역을 수행하며 군법의 수행 권한이 있다” 라는 위키피디아의 설명으로 보면 현대적 편제로는 생각하기 힘든 위치.
레가투스 : 군단장/속주의 총독 정도 위치인 고위 장교.
파트리키 : 고대 로마의 고위 귀족
라티푼디움 : 고대 로마의 개인이 소유한 거대 농지. 플랜테이션이나 영지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은데?
마음이 힘들어요 힝
역사란 이런 거죠
요새 역사지킴이 장르 하고 있다 보니까 이런 생각이 자주 들음
감정 없는 잔인한 현실의 기술이 이리 아름다워도 되나요
아…… 이래도 되는 거냐
어떡함
어떡하냐고
고개도 들 수 없을만치 무기력하게 만드는 이 비참함 속에서도 꽃은 피어나고 사람은 사람을……
……
마음이 안 좋아……
이게
이 단어가 꼭 청년을 동정하고 청년의 마음씨를 귀히 여기는 저 같아서 마음이 안 좋네요……
모든 전쟁은 잘못되었다
전쟁을 멈춰라
딱히 알 필요는 없지만 알면 상상의 해상도가 높아지죠
트리부누스 라티클라비우스 : 튜닉에 넓은 보라색 단이 있는 부족장이라는 뜻이고, 트리부누스는 부족장. 즉 십인장 백인장 같은 병장 정도 되는 직위 같음. “공식적으로 레가투스의 부관을 맡았다. 군사 훈련을 전담하고, 레가투스의 참모 역을 수행하며 군법의 수행 권한이 있다” 라는 위키피디아의 설명으로 보면 현대적 편제로는 생각하기 힘든 위치.
레가투스 : 군단장/속주의 총독 정도 위치인 고위 장교.
파트리키 : 고대 로마의 고위 귀족
라티푼디움 : 고대 로마의 개인이 소유한 거대 농지. 플랜테이션이나 영지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은데?
아니…… 뭐 사실 ‘지금’에는 별 관심 없을 수 있겠지.
그렇지만 미래에는 아닐걸
정말이지 진실로 광공같다
수를 처음 보고 “흥. 그 따위 남자……” 이런 소리 하는 광공 말임.
성공정병이라는 거 정말 힘든 거네요
왜 나는…
티베리우스가 부럽고 광공이라 짜증나요
그치만 지금은 광공이죠?
리디광공이라고 놀릴거임 흥
반해서 그래
사랑이라서 그럼
인정해 (짝!) 인정해 (짝!)
고작 검투사 따위를 기다리고 흥미를 가지는 게 자존심상한다는 거지
머 그럴 수야 있지만… 그럴 수야 있지만!
나 지금 너무 현대적인 관점 가지고 있는 거 같은데 머리 깡 쳐서 좀 내려놓게 해주실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