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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div class="ra0-content"><div style="text-align: justify;" bis_skin_checked="1"><!--StartFragment--><p style="text-align: right;">크레페 @draw_shee 님 리딩</p><p> </p><p>* 창작 사니와 언급</p><p> </p><p> </p><p><b>1. 혼마루에 대하여</b></p><p> </p><p>하루아메 성은 외부에서 보기엔 규칙·매뉴얼·준수·안전운영형 혼마루처럼 보이는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제멋대로 하지 않는다." "흔들리지 않는다." "관리 의지가 있다"라는 인상을 의도적으로 만들어온 결과. 외형적으로는 '규칙주의자형 혼마루'로 설계되고 운영되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 혼마루의 깊은 본성은 원래부터 규율형이 아닌, 자유형에 가깝다. 계획보다는 경험을 통해 배우는 성향이 눈에 띈다.</p><p> </p><p>혼마루에 사니와가 부임한지 얼마 안 지나 억지로 유지하던 '규칙주의자'형 성향을 유지할 수 없게 되고 본래의 자유로운 성향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규칙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정신적 연료가 고갈되었기 때문.</p><p> </p><p>혼마루 내의 도검들은 지금의 상황이 이 사니와의 진실된 상태이며, 지금까지는 규칙주의자의 가면을 쓰고 있었다고 받아들이고 있다..</p><p> </p><p> </p><p><b>2. 고정 근시인 미다레가 근시 자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b></p><p> </p><p>미다레는 근시라는 자리를 의무라고만 보는 것이 아니라, 주인과 가까이 있을 수 있는 자리라고 본다. 주인과 가까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그 관계성 자체에서 안정감과 연결감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근시라는 역할에 대해 미다레가 가지고 있는 책임감이 미다레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고, 그 부담감을 아슬아슬하게 감당하고 있다.</p><p> </p><p>그러나 근시 교체의 필요는 없는데, 부담감이 더 늘어나거나 왜곡되지 않도록 역할의 기준과 기대치에 대해 미다레에게 정확히 알려주는 것은 필요하다. 근시를 교체하게 된다면 미다레는 버려진 것 같다고 느끼게 될 것.</p><p> </p><p>또한 미다레는 근시 자리를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공식적 위치" "내가 이 사람의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음"을 알려주는 자리로 받아들이고 있다고도 한다.</p><p> </p><p> </p><p><b>3. 미다레는 사니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b></p><p> </p><p>미다레는 하루를 아주 좋아한다! 일방적인 좋아함이 아닌 상호적으로 좋아하는 것. 미다레에게 하루는 그냥 가볍게 마음이 가는 존재가 아니라, 마음의 축이 되는 존재다. 애정이 깊다.</p><p> </p><p> </p><p><b>4. 초기도 카센은 사니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b></p><p> </p><p>상하관계보다는 신뢰 가능한 협력자. 함께 혼마루를 구축해나가는 존재. 카센에게 하루는 "내가 따라가야 할 윗사람"이 아니라 "함께 규칙과 체계를 만들고 움직이게 하는 동반자"에 가깝다. 사니와와의 관계에서 긴장은 없으며, 하루가 그렇듯 카센 또한 하루에게 "내가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나의 안전지대"라는 마음을 품고 있다. 이 관계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싶다!</p><p> </p><p> </p><p><b>5. 드림캐인 코류는 사니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b></p><p> </p><p>코류는 하루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다. 그러나 사니와에게 품고 있는 감정의 후보들이 많기 때문에 자신도 사니와에게 어떤 감정을 품고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태다. 호감 이상의 마음은 있으나, 그 감정의 이름을 확정 선언하지 않는다.(=공식적으로 알리지 않는다.)</p><!--EndFragment--></div></di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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