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외계 출신 신화생물도 도검여사가 될 수 있나요?! 린더두?!

<span class="sv_member">린더</span>
린더 @frauroteschuhe
2026-06-10 23:16

376.png


리딩 ⓒ 백백님
썸네일 ⓒ 코냐님




1. 도검여사 린더의 주인은 어떤 사람?


안정형, 서방형 남사니와. 척 보면 별 생각 없는 베짱이 같지만 알고 보면 굉장히 착실한 사람이래요.


남사들을 편애없이 모두 챙겨주는 모브쿤입니다.



2. 린더는 어떤 도종인가?


나기나타가 되고 싶었던 단도. 


린더 : 아젠장! 역시 작아!!!!!!

향 : 나기나타가 되고 싶었던 단도. 이건 창 끝에 달려볼 수밖엔⋯



3. 린더는 어쩌다가 도검여사로 현현하게 되엇나요?


원래 잠들어 있어야 할 검인데 인력(도검남사)이 모자려서 린더까지 깨우게 되었습니다.



3-1. 린더는 이계의 존재인가요?


이계의 존재 맞고 신화생물도 맞음. 근데 한시적으로 그 칼에 의식이 깃들었다.


시간 정부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자세히 아는 건 아니지만, 운석의 철로 만들어진 신비로운 검인 것은 알려져 있었음. 그래서 조심히 전시만 하는 칼이었는데 일손부족으로 그렇게 됐다.



4. 칼 본체는 어떻게 생겼나요?


키가 커지고 싶었던 칼답게 끝이 엄청나게 뾰족하고 날카롭다. 조금이라도 더 커지려는 의지가 보임(ㅋㅋ). 날이 잘 벼려진 칼이라 엄청나게 잘 들고, 두께는 일반 단도들보다는 조금 두꺼운 편. 손잡이가 짧고 검날이 길다. 빛깔이 아주 예쁘고 잘 벼려져 있는 명검.


다루기 힘들 것 같아 보이지만 의외로 누구나 다룰 수 있어서 더더욱 명검임.



5. 극 수행 전의 성능은?


수행 전에는 인내가 필요한 칼이다. 스탯 밸런스는 잘 잡혀 있는데 전체적으로 수치가 낮아서 키우려면 완전히 애정으로 키워야 하는 상황.


그러나 극을 다녀오면 놀라울 정도로 수치가 높아진다고. 키워줄수록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칼이니 한 번 키우려고 마음 먹었으면 계속해서 끝까지 키워줘야 한다. 키우다가 방치하면 효율이 극악으로 떨어진다고⋯⋯



6. 극 수행 다녀와서 바뀌는 점은 있나요?


원래 성격은 조금 무뚝뚝하고 약간 뚱했는데 (일하기 싫어. 현현되기 싫어. 나 여기서 이런 일 할 존재 아닌데! 나 크툴루 신화생물인데 무슨 일을 시키는 거야! 하고 불만 상태여서 말도 별로 없고 무표정하고 일도 하기 싫어함) 수행 다녀와서는 >ㅁ<가 된다고.


수행편지 : 와 재밌었다! 여행온 기분 짱!  근데 세상 꼬라지가 너무 드럽네 거기가 낙원이고 너두 엄청 착한 사람인듯? 기분이다 내가 도와준다 !! 앞으로 잘 지내보자>ㅁ<



7. 극 다녀온 이후의 성능 평가


어떻게 이런 성능을 이때까지 숨기고 있었던 거지!! 이렇게 강해져도 되나! 이건 사기다! 충격⋯!


어떤 한 수치가 특별히 높다기보다는 전체적인 수치가 높고 밸런스가 좋다. 굳이 따지자면 타격이랑 충력이 좋은데 워낙 밸런스형이라 그런 걸 따지기에는 애매한 듯.


극까지 키우고 렙업도 잘 해줄 자신 있다면 단도 중에서도 꼭 키워야 하는 검이고, 그렇게 하지 않을 거면 처음부터 안 키우는 게 낫다는 의견.


향 : 도검 이름, 데키루코
린더 : 개백수 vs 대기만성 데키루코 메타군요ㅠㅠㅋㅋ



8. 이 혼마루 린더와 표준적인 린더의 개체차는?


수행 전 : 일하기 싫어하긴 하지만 사니와가 워낙 착하고 성실하다보니 야이 호구같은! 이렇게까지 일하면 너만 손해라고! 하고 가슴 퍽퍽치며 잔소리하다 결국 조금씩 도와주게 되어서 내가뭐하는짓인가 현타 자주맞음

수행 후 : 그래 내가왓다 이 바부같은사니와야 이제 내가 니 지켜줄거니까 아무걱정도 하지말고 좀 쉬고 놀고 그래 내가 아무도 너 털끝하나 못 건드리게 할거니까ㅡㅡ 하는 든든한 누님이되어서 옴


린더 : 든든한 누님(156cm)

사니와 반응 : 와~~ 짱이다 그래도 본인 몸부터 지켜주세요

린더 : 내 통솔을 무시하느냐!!

사니와 : 개짱인 거 알죠^^ 그치만 저보단 본인을 더~~

린더 : 와 개짱받아요. 한 대 맞고도 그 여유를 유지할 수 있을까? 그치만 인간은 진심으로 한대 패면 죽겠지. 흥. 됐음. 내가 봐줌.



9. 트친 사니와가 현현하면?


향니와 : 엄청 잘해주고 나데나데 말랑말랑빔 쏴줘서 얼떨떨하게 받긴 받는다. 이런 호의가 너무 의심되어서 은근히 벽치다가 사니와의 사랑에 녹아내림. 사니와 내가 지킬거야! 수행가기도 전에 사니와껌딱지됨.

만바 : 꺼져라
린더 : 너나꺼져
만바 : 가서 일해라
린더 : 너나 가서 일해

만바 : 나는 일하고 있다
린더 : 그럼 계속 일해!
만바 : 너도 일해라
린더 : 나도 일하는 중임
만바 : 무슨일;
린더 : 사니와호위
만바 : 그건 내가 하고 있다
린더 : 나도 할거야!

만바 : 주인 얘 창고번장으로 보내면 안 되나

향 : 그런 이유로 창고 보내지마ㅋㅋ큐ㅠ


연니와 : "사니와야 제발 정신좀차려봐 너 지금 후궁 치마폭에 싸여서 정신을 못차리고있어 정신차리고일해" 라고 잔소리하려고 방에 들어가면 연니와 망충하게 :D? 이러고 있고 첩들이 할말 있으면 나한테 해라. 하고 서있어서 에휴 x발⋯. 하고 나와서 출진나감.


맘 먹고 일하면 잘 할 거 같은데 안 하고 누워있는 거라서 이러는 거라고 함. 그리고 도요 볼 때마다 한 대씩 때림. 그리고 린더검이 뭐라 하면 연니와는 "우웅 미안ㅠㅠ 내가 잘못했지이ㅠㅠ" 해주는데 그러고 반성을 안해서 걍 출진나간다고.



10. 린더검이 지구에 와서 붙은 설화가 있나요?


어떤 여자 무사를 사랑한 남자가 여자를 주려고 열심히 평생을 바쳐 명검을 만들어서 여자에게 바쳤다⋯ 근데 검 만드는 동안 여자는 약혼자가 생겨버림. 혹시나 하는 희망을 가지고 검을 바쳤지만 그냥 검 바친 사람이 됨(ㅋㅋ)


린더검의 현현체는 무사가문의 아가씨를 닮은 건 아니고, 이계 존재라서 본인만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그냥 아가씨가 칼 쓰고 있을 때 그 칼에게 애정을 많이 줌+운철로 만든 검이라 거기에 깃들게 된 것.



번외) 히메츠루랑 사이 어때요?

사유 : 오늘 가챠나옴


린더 : 너무 곱상~하게 생겨서 가리는 거 많을 거 같은데? 나는 시러.

히메츠루 : 아무 감정도 없고, 오히려 능력 좋아서 호감인데 아무 이유 없이 린더검이 ㅈㄴ 째려봄. ??ㅠㅠ 함. 왜 그러냐고 물어보진 않는다. 히메도 그런 거 귀찮아서.

린더 : 주시하는 중⋯⋯ 꼬투리 잡히면 ㅈㄴ 뭐라할거임


린더 : 왜케 싫어해? 사실은 좋아하는 거 같잖냐ㅠ
린더검 : 기분나빠; 덜싫어할래;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