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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
좋음
야식이 먹고 싶어요
비도 오고 이상하게 이유 없이 우울한 날이었네요
우울해서 학교를 또 빼먹었어요
이런 핑계로 자꾸 해야 할 일을 그만둬선 안 되는데 말이에요
오전에는 트친에게 블블당한 것을 확인하고 좀 처져 있었는데,
오후가 되고 점심을 먹고 나니까 좀 낫더라구요.
역시 배고픔은 우울의 주범이다.
그래도 책을 읽거나 글을 쓰거나 공부를 할 의욕은 안 나서
트위터나 하면서 멍하게 앉아있었네요
그러다가 두시간 낮잠자고요.
여섯 시까지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엄마가 퇴근하셨어요
나는 언제까지 이렇게 살까
하는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
그러고 저녁을 먹고 난 이후에는 커미션을 하나 했네요
타로 커미션을 하고 있어요
커미션을 하나 하고, 글을 조금 쓰고 나니까 기분이 좀 좋아지더라고요
역시 생산성 있는 일을 해야 함
그렇게 하이해진 기분으로 도검난무 이벤트를 돌리고
오사카성 이벤트 돌리고 난 뒤에는 트위스테 일일 미션 하고 가챠를 돌렸다네요
가챠는 망했어요.
그렇지만 그렇게 우울하진 않네요.
“그럴 줄 알았다”라는 느낌
헤에… 그렇습니다 걍
슬슬 졸리니 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