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별희

과거의 상처 안 나은 거 같은데
리마스터링 버전인가? 화질이 되게 좋네. 그리고… 아 액자식 구석? 과거회상이구나 색감이 흑백이고 단조롭네 경극이다 시장 도떼기판에서 일어나는 경극
아이의 손을 스스로 자르는 엄마 육손이라서? 기형은 예전이는 더 엄격하게 다뤄졌구나 어린애들이라서 더 잔인하고 어린애들이라서 더…
아이고… 손이 피투성이가 될 때까지 맞았구나.
@린더
아 이몸은 본디 사내로서 아 아……
@린더
아 어떡해… 애들을 너무 때리네…
@린더
이거 비엘이야?
@린더
아… 저게 두지가 남자로서의 정체성을 포기하는 계기가 되는규나…
@린더
성상납……

수요일 등교곡

세븐틴 왜 안오냐 나지금 외롭고 결핍한데 ㅅㅂ
아 ㅅㅂ 학교 언제 도착해 이러다가 지각하는 거 아이가

빡센 월요일 등교곡

아 학교 가기 싫어…. 그러나 몸은 성실하게 학교에 가고 있던 중이었다
@린더
근데 웃긴 거 : 7시에 못 일어나고 7시 반에 일어나서 씻고 보니까 8시라서 그냥 천원학식 포기하고 집에서 밥먹고 나옴. 스벅에서 커피도 야무지게 때렸음. 근데 따뜻하니까 좀 졸린듯 지하철은 반절 정도 왔고 학교 너무 일찍 도착하는 거 아닌지 몰라

제일 힘든 생리 전날~2일차가 지나서 좀 살만함
최예나 노래 플리로 틀어놓고 지하철 의자에 앉아있으니까 기분도 좀 괜찮은 듯
최예나 귀여워 ~(>.<)~

힘든 목요일 등교곡

좆같은 월요일 등교곡
지금 기분이 걍 이럼 근데 트레인쌤이나 크루웰쌤 기분은 아니고 그림 기분임 ㅅㅂ 학교가기 싫은데 시시각각으로 가까워지고 있어 바르가스님은…… 뭐세요? IMG_4895.jpeg
@린더
등교곡 2 좋은 음악과 함께해도 지루한 건 지루하고 힘든 건 힘들구나 ㅠ 자고 싶다
@린더

잘 지냈겠냐고요

서로 빡치게하지 맙시다

제법 마음에 드는 거 같아요
핑크 질리면 다음엔 뭘로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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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출근곡


아무리 생각해도 하루에 수업은 세 개 정도가 딱 적당한 거 같다 이 씹스러운 꼬라지 좀 보셈 IMG_4707.jpeg
중고등학생들은 진짜 열심히 사는구나 한편 최린더, 28세. 학교가서 뭐하지 ㅋㅋ

“안괜찮다”


근데 내가 괜찮은지 안괜찮은지 궁금한 사람도 없을 테고

그냥 그러려니 하며 사는 거지

사는 걸 지겨워하면서

근데 정말 너무 지겹다

아니? 이제 지겹지도 않음

지겹다는 생각도 지겨워서 안하게 됨

고도의 정신병자는 갓반인처럼 보이기도 한다

ㅋㅋ

ㅅㅂ

아니 이런 거 생각해서 뭐함

니가 낳음당했어. 그럼 뭐 어쩔 건데.

살기 싫냐? 그럼 자살해…… 멀리 안 나간다


미안한데 전혀 연민도 안 느껴지고 한심하기만 함… 그래서 살 거냐고 죽을 거냐고. 어물거리지 말고 확실히 말해라… 죽고 싶으면 알아서 죽어 결국에는 살고 싶어서 징징대는 주제에 말이 많아
@린더
사실 미안하지도 않고 자기연민 심한 정신병자들 걍 다 수용소에다가 가둬버리고 싶음. 지들끼리 아픈 상처 핥아주다가 자살할 거거나 살아갈 거라고 결정하고 나오라 해. 왜 안 그럼?

아파

아프다고요

ㅆㅂ 허리 만지는데 생리적인 눈물이 뚝뚝

아 짜증나

사는 게 왜 이렇게 빡센지 모르겠다
너무 빡침
왜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괜찮은 일에도 나는 과민하게 반응하는지
나진짜 열받아
말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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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할거임!

학기 첫날
이제 무리야아아
린더살려
ㅜㅜ